본문 바로가기
맛집

아산 지중해마을 맛집 스프레드 방문 후기!

by 리뷰만동 2018. 6. 2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1일 1포스팅 약속 지켜야죠.ㅎㅎ


어제를 기점으로 정말 점점 더워지는것 같네요.

여름을 향해 내달리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아산 지중해마을에 나들이간김에 들른 빵집! 

스프레드 방문 후기입니다.





아산 명물 지중해마을에 있는 스프레드!!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3.0에 익숙해져서 인지..

티스토리는 글을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같은 글쓰기 도구가지고도 예쁘게 잘 꾸미면서 작성하시던데...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어요.


위 사진은 지중해마을 상가 안내입니다.

건물 스타일 별로 색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걸 보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총 3가지 컨셉으로 지어졌나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키나와블루는 파란색 산토리니 양식이네요.

수제버거 파는곳인데... 나름 괜찮은 곳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다녀왔던 지중해 베이커리 스프레드입니다.

간판은 빵집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

어린이날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서 인지 가게 안에 손님이 많더라구요.

정신없이 나오느라 아기 밥을 챙겨오지 못해서 이곳에서 빵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빵을 총 네번 굽나봅니다.

시간마다 나오는 빵의 종류도 다르네요.

위 사진 참고하시고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 하시면 될것 같네요.





스프레드 매장 내부입니다.

그리 큰 빵집은 아니예요.

빵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사실 지중해마을 컨셉자체가 유럽풍의 골목상권을 모티브로 해서인지 큰 상가는 거의 없고

조그만하면서 특색있는 상가가 많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 몇개가 마련되어 있네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빵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특색이 있고 아기자기 예뻐보입니다.






그리고 일반 밀가루 사용은 줄이고 몸에 좋은 재료들로 빵을 만든다고 해요.

아무래도 정제된 흰 밀가루는 몸에 이롭지 못하죠.




저희도 아이 먹을 빵 겟!!!

먹어보닌깐 맛은 정말 건강한 맛이더라구요.

애기한테 먹여도 괜찮을것 같구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티스토리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아 글이 잘 나오지 않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