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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평 숙소 월드빌리지 풀빌라 후기!

by 리뷰만동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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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행관련 주제 글입니다.

다녀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사진이 남아있어서 올려봐요.

단풍이 끝물일 때 갑자기 여행이 가고싶어서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스파 펜션은 너무 흔하고 풀빌라 펜션이 유행이더라구요.

딸래미가 아직 두돌 전인데 물놀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풀빌라 위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근데 너무 여행일을 임박해서 검색해서인지 대부분이 예약완료였습니다.

야놀자 앱도 여기어때 앱을 이용해서 검색해도 마땅한곳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풀이 좀 작더라도 풀빌라로 무조건 가자 하고 예약을 한곳입니다.

펜션 이름은 월드빌리지 펜션인데요?

이름이 월드빌리지인 이유는 각 호실마다 각기 다른 나라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많은 차이가 있는것은 아니었구요.

어쨋든 그리하여 여행당일 시간에 맞춰 입실을 했습니다.





이곳이 풀장입니다.

실내에 있어서 사계절 모두 쾌적하게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겨울에는 온수로 풀장을 채울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됩니다.

보통 온수 비용이 엄청난데 이곳은 풀장이 작아서 그리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채우는데 적어도 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온수를 원할경우 입실전에 미리 전화를 해서 요청을 해야합니다.



주방쪽에는 천정에 레일등이 달려있습니다.

거실쪽이 좀 어둡다 싶으면 조명을 돌려주기.



히노끼탕이 있어서 좋았어요.

물놀이를 대부분 좋아하겠지만 싫어하는 분들은 히노끼탕에서 족욕을 즐길수 있습니다.

족욕을 위해서 온수를 채우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올라오면서 기분좋은 상쾌함이 느껴져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




천정에 tv가 달려있는데요?

이쪽 저쪽으로 돌릴수 있게 되어 있어서 물놀이를 하면서도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그리고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하면서도 티비를 볼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화면크기가 좀 작다는거?



지은지 얼마 안된 펜션이라서 욕실도 깔끔했습니다.

치약, 샴푸, 린스, 바디클랜져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방용품입니다.

별다른건 없어요.

그냥 영업시작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무난하고 깔끔합니다.




이곳은 전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1층에 실내 풀이 있어서 물도 많이 튀고 바닥에 물이 고여서 잘 수 있는 공간은 아닙니다.

취침은 윗층에서 해야해요.

복층은 바닥난방이 되고 에어컨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침대도 하나 있는데 아이가 있어서 전부 아래에서 잤어요.


복층에서 흠을 찾자면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1층에서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비좁고 가파릅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그리고 술이 많이 취했을때는 주의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에 화장실이 없는데요?

밤에 자다가 화장실을 가려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이게 최대 단점.





제가 바베큐를 준비하는 동안 와이프는 족욕 타임!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 덕분에 족욕이 더욱더 힐링되는 느낌!

역시 겨울에 족욕이죠?





여행 첫날 비가 왔지요 ㅜㅜ

저녁 쯤에 그치긴했는데 그래도 비가와서 야외 활동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산허리에 낀 안개가 운치있습니다.




역시 펜션은 바베큐지~!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조용조용하게 가족들과 바베큐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냥 가스로스터로도 이용가능하고 숯도 가능한데..

역시 한우는 숯불이 진리죠.






바베큐에 소주한잔 걸치고 이날 일정은 마무리~!

생각보다 펜션단지가 크고 중앙에 메인풀장과 편의점도 운영하고 있는곳입니다.


몇몇가지 단점이 있긴한데 풀빌라 펜션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해서 잘놀다 왔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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