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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킨도 기저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해온 아기 기저귀 추천해요!

by 리뷰만동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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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두돌을 앞둔 딸을 가진 집입니다 ㅎㅎ

막 태어나서 꼬물거리던 아이가 이제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하루종일 말하는 재미로 사는게 신기하네요.

물론 좀 소란스러운것도 있긴 하지만요.


어느새 훌쩍 커버린 느낌이 들어서 섭섭할 때도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리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지켜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겠죠.


우리 딸은 처음 태어나자마자 기저귀는 킨도 기저귀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구매해서 트롤리에 빼곡히 정리 해두었지만요.

우선 기저귀를 구매하기전에 기저귀 추천 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중에서 독일기술로 제조된 킨도 기저귀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소재가 안전하고 기저귀의 부위마다 세계각국에서 가장 좋은 소재를 찾아다가 제조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신생아는 살이 많이 약하잖아요?

혹시 피부에 상처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약간의 발진 빼고는 피부에 무리를 준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킨도 기저귀를 아직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팬티형도 사용하지만 요즘같이 긴바지를 입고 옷을 겹겹이 입히는 계절에는 아무래도 밴드형이 바지를 다 벗지기 않아도 되니 더 낫더라구요.

지금은 4단계를 입히고 있는데 4단계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것 같네요.


언른 기저귀좀 떼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딸랑구는 아직도 생각이 없나봐요 ^^;

그래도 억지로 강요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지요 ㅎㅎ

그리고 아이를 멀리서 바라봐주고 기다려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하잖아요.



요즘 쿠팡에서 핫딜 자주 뜨고 있어서 쿠팡에서 대용량으로 자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타사 브랜드도 어쩔수 없이 몇차례 사용해봤는데 밴드형은 킨도가 최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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