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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서치 메이 광고모델 May쌤 인스타그램

by 리뷰만동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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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블로그나 뉴스 기사에 광고로 걸려있는 배너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오죠. 바로 스터디서치 라는 영어교육 관련 사이트 광고 입니다. 처음에는 스테파니 쌤 이 모델이었으나 이번에 광고 모델이 변경되었더라구요. 이번 스터디 서치 광고모델은 메이쌤! 오월 may쌤! 하루에도 몇번씩 접하는만큼 요즘 스터디서치가 핫하긴 핫 하나봅니다.





스터디 서치는 기존의 인터넷 강의 위주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터디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모델로 나오는 쌤들과 실제로 스터디를 이루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죠. 물론 다른 쌤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6~8명 정도의 스터디 멤버가 매칭이되면 서로 약속한 장소에서 리더와 함께 같이 영어 회화 공부를 하는것이죠. 그냥 스터디그룹 매칭이 아닌 각 그룹별로 영어를 잘하거나 유학파인 리더가 존재하기 때문에 효율적이긴 할것 같네요.



앞전 모델이었던 스태파니 쌤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 이번 may 쌤 인기도 많은가봅니다. 아마도 건강한 몸매가 비결이 아닐까....^^;


이처럼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스터디는 아무래도 인강보다는 더 좋은 성과를 보여줄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기가 원할때 수업을 받을수 있는 온라인 강의에 반해 오프라인 수업은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있어서 항상 참석하기는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하죠.




스터디 서치는 전국에서 가능한것은 아닌것 같네요. 아무래도 전국 각지에 리더를 모집하기는 어려워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씩 사용가능한 지역을 늘려가는데 현재는 수도권과 광역시까지만 지원을하는것 같구요.


또한 무작정 사람을 모아서 그룹을 만들어 주는것이아니라 간단한 영어실력 테스트를 통해 수강생의 영어스킬 레벨을 측정하고 레벨이 맞는 사람들끼리 매칭해서 그룹을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가 아닌 또래친구같은 느낌의 리더와 멤버의 관계라서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요즘 그중 단연 인기는 광고모델인 메이쌤이구요.

20여년간 영어공부를 하고 현재는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25개국을 여행하기도 했다네요. 말이 25개국이지 보통사람들은 힘든 수치이기도 하죠. 실전에서 갈고 닦은 영어실력으로 수업이 가능하겠네요.




may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https://www.instagram.com/yoomyomi/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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