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1 하나뿐인 내편 대륙이 할머니 치매 광고 찍었네요 요즘 KBS 드라마가 열일하고 있죠? 바로 하나뿐인 내편 이라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입니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방송하고 나면 종영인데요? 그간 인물들간의 얽히고 섥힌 관계로 수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는데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무슨 재미로 티비를 봐야하나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몇가지 재미를 위한 요소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륙이 할머니와 대륙이 엄마 그리고 둘째 며느리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박금병 역을 맡은 정재순 배우님이의 활약이 대단하지 않다 싶어요. 대륙이와 도란이의 오작교 역할을 해주는 느낌. 둘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명희야~ 명희야~" 하면서 찾는 대목이 있죠. 치매에 걸린 설정으로 옛 여동생을 찾는 상황인데요?.. 2019.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