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블루베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블루베리는 그렇게 흔한 과일은 아니었습니다. 2000년이 넘어서야 블루베리의 효능을 알게되고 대중화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국내에서도 블루베리를 직접 재배하는 농가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신선한 블루베리를 소비자들도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과일중에 하나입니다. 꾸준하게 블루베리를 섭취하게되면 건강에 유익한 음식일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블루베리는 친숙한 과일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소비되고 있고 많이 친숙해진 블루베리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루베리는 어떤 과일인가?
블루베리는 월귤나무의 일종으로서 세계적으로 지구의 북반구를 중심으로 자생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종류만 해도 약 150~200여종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블루베리의 종류중에서도 로부시 블루베리, 하이부시 블루베리, 래비트아이 블루베리 등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소비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푸른색과 보라색의 중간쯤인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푸른색은 안토시안 색소 때문에 나타나며, 새콤달콤한 당분, 점성이 있는 펙틴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몸에 유익한 과일입니다. 블루베리는 생과로도 많이 소비되지만 제빵이나 잼 그리고 건 블루베리 형태로도 많이 접할수가 있습니다.
2. 블루베리의 효능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안토시안이라는 색소는 사람 눈에 매우 좋습니다. 안토시안은 시력이 나빠지는것을 예방해주며 망막염이나 눈의 노화로 발생할수있는 백내장 등의 안구 질환에 예방에 특효입니다. 실제로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상당한 효력이 있음을 입증받아 눈과 관련된 의약품에도 사용이 됩니다. 또한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고대로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이용해왔으며, 열매와 잎의 농축액으로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눈에 좋다는 말이 처음 나온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비행기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듬뿍 발라먹은뒤 "희미한 빛속에서도 물체가 잘보였다" 라고 증언한뒤 학자들이 이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블루베리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험으 결과는 블루베리가 인간의 눈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안토시안이라는 색소가 사람의 안구 내부 망막에서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물질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로돕신은 어두운곳에서 잘보이지 않는 야맹증과도 관련이 있는 물질입니다.
또한 안토시안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세포의 노화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항암효과와도 자주 연관짓는데,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블루베리는 정장작용에 뛰어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모세혈관 보호와 확장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에도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3. 블루베리의 부작용과 주의점
블루베리는 수많은 좋은 점이 있지만 부작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블루베리를 차가운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취급하고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는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성분은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영양학적으로는 고영양식품은 아니기에 다른 음식을 잘 섭취하면서 꼬박꼬박 블루베리 섭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껍질째 먹는 과일이므로 잔류 농약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척을 꼼꼼하게 하고 싱싱한 상태의 블루베리를 생과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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